밀라노의 유명 호텔에서 음료를 만드는 칵테일 로봇
밀라노 두오모 호텔의 타운하우스 루프탑 바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돔의 경치와 함께 독창적인 음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성: 여기에서는 바텐더 로봇이 음료를 만듭니다. 2014년 토리노에 설립된 메이커 쉐이커 사에서 전자동 바 시스템인 “토니”를 개발하였습니다. 바를 방문한 손님들이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좀 더 가까이 느끼도록 하려는 아이디어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칵테일과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현대의 기술과 결합시켜 보려고 했습니다”라고 메이커 쉐이커 사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알레산드로 인시사(Alessandro Incisa)는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