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P 3000P
이 자율 모바일 플랫폼은 생산현장 및 내부물류 시스템에서 중량물을 운반합니다. 이것은 최대 3톤을 운반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전방향 이동 동작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유도 충전 컨셉을 통해 KMP 3000P는 24시간 작동대기 상태를 유지합니다. 통합된 3D 카메라 및 레이저 스캐너는 작업자들과 함께 수행하는 작업 환경에서 최대 유연성 및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KMP 3000P는 모든 생산 현장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장합니다
자율 모바일 플랫폼은 유도 충전 컨셉으로 인해 7일 24시간 연속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플랫폼은 중앙 충전소와 워크스테이션에서 프로세스 진행 중에 분산 방식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최대 3톤의 중량물을 운반할 수 있어 다양한 적용 분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산 시 재료 공급, 컨베이어 벨트 없이 프로세스 연결, 전형적인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의 운반에 상관없이 KMP 3000P는 부피가 크고 핸들링이 힘든 무거운 중량물의 운반을 문제 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2200 x 1200 x 370 mm의 콤팩트한 치수는 추가적인 이점으로 작용합니다.
플랫폼의 이점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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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경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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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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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배터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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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안전성
최대 성능을 위한 하이엔드 기술
최대 6톤으로 적재 하중 확장
적재 용량이 3톤을 초과하는 경우를 위한 KMP 3000P의 옵션: Load Sharing. 2대의 플랫폼이 함께 최대 6톤의 중량물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2대의 KMP 3000P 중 한 대는 마스터 차량으로서 방향을 지정합니다.
인텔리전트 메인테넌스 컨셉
KMP 3000P 운반 플랫폼은 그 우수한 성능뿐 아니라 용이한 유지보수성도 이점으로 작용합니다. 그 모듈라 디자인으로 인해 각 컴포넌트에 슂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 덕분에 교환을 신속하고 저비용으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
- 측면에서 휠 탈거 시 하우징을 인양하거나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 유도식 충전 코일은 쉽게 탈거할 수 있습니다.
- 유지보수 해치를 통해 접근이 어려운 부품도 수 분만에 신속하게 교환 가능
혁신적인 드라이브 컨셉으로 조용한 주행
KMP 3000P의 새로운 전방향 구동 개념은 특히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구동 회전형 바퀴는 매우 부드러운 작동을 보장하고 빠른 속도를 가능하게 합니다. 두 개의 구동 장치는 각각 두 개의 바퀴로 구성됩니다. 무게를 두 바퀴에 분산시키면 개별 바퀴의 점하중이 낮아져 마모가 줄어듭니다. 구동 장치 전체를 교체하는 것 외에도 필요에 따라 개별 롤러의 덮개를 교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