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KA.WorkVisual: 설정부터 진단까지 직관적인 조작
설정, 프로그래밍, 시동, 진단 등 모든 부문: KUKA.WorkVisual은 모든 단계에 걸쳐 일관된 오프라인 개발, 온라인 진단 및 유지정비 환경을 제공합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포괄하는 카탈로그 및 프로젝트 데이터를 통해 일관성과 연속성이 보장됩니다.
통일된 인터페이스와 메뉴 구조를 갖춘 툴
KUKA.WorkVisual의 기능 사용 시 이미 백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 코드의 로직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오류가 조기 예방되고 프로젝트 진행이 더욱 합리적이고 일관되게 이루어집니다. 비주얼 툴로 상호작용을 가시화함으로써 직관적인 이해와 편리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KR C4 전용 컨트롤러와 완벽하게 조율됨
Robot, PLC, Motion 및 Safety Control에 알맞게 조율된 KUKA.WorkVisual에서 I/O 구성, 연결, 외부 운동장치, Roboteam 및 SafeRobot 3.0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충돌 가능성을 이미 오프라인에서 보완 및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동 시간이 짧아지는 동시에 리스크가 최소화됩니다.